입원중에 링거 바꿔야하는데 못보던 간호사 1명 데려와선 이번엔 니가 한번 해봐  이러고 링거놓게하는데 씨발 딱봐도 어리버리 존나 까는년 데려옴


다른 간호사면 잠깐 팔 쪼물대다가 바로 링거놓고 끝나고 별로 아프지도않는데


이 미친년은 5분동안 눈으로 팔에 링거놓을것마냥 쳐다보다가 달달달 손떨면서 링거 놓는데

평소 맞는거랑 다르게 씨발 너무 아프더라 잘못 놓고같다고 하니깐 당황하면서


어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할게요!

이러고 폭 뽑더니 다른곳 다시 찾아서 쪼물거리다 놓는데 진짜 너무 아프더라 또 잘못놓은거같다고 하니깐 다시 뽑아기지고 식은땀 조금씩 흘리면서 손 달달 떨고 다시 다른곳에 놓려고하는데


3번째도 좆같이 놓는것보고 아 이거 냅두면 내 오른팔이 벌집피자 되겠다 해서 그냥 입닥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