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쇠 잃어버려서 그런데~ 문 열어줘 좌우좌~』
「에엣? 지갑이랑 신발 밑에도 넣어두고 목이랑 손목에도 매달고 배에 마스킹 테이프로 붙이기까지 했는데도 전부 다 없어졌다는것이냐?」
『그, 그래 맞아~』
「그럼 전부 다 없어졌을 때의 최종수단으로 외과수술로 묻어뒀던 녀석을 사용하는것이다~」
원작: https://twitter.com/abubu_newnanka/status/1225061372465053699?s=20
번역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emono&no=336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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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좌와 오르카호 - 엘레베이터: https://arca.live/b/lastorigin/8058453
좌우좌와 오르카호 - 가위바위보: https://arca.live/b/lastorigin/8094939
트레이싱작임
전에 썼던 컷 재활용해서 간단하게 한 컷 만들어 봄
가위바위보 편 외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