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순간 사회에선 바로 배척당하고 부모라 하더라도 정신병동에 격리수용을 추천받을 것 같은 고민임.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지도 못할 것 같고, 답을 아는 사람은 더더욱 없는 것 같음.

이런 고민가지고 혼자만 끙끙 대는것도 한계인데 어떻게 하나?

그냥 종교계에 귀의라도 해야하나?


문제는 이 상태에서라도 섹스는 하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