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가 은나라의 주왕을 주나라의 문왕이 몰아내는 스토리인데 자세히 읽어보면 신선이란새끼들은 거를타선이 없는 씹새끼들임


주왕이 제사를 지내다가 여와(중국 최고신들중 한명)조각상을보고 반해서 이렇게 아름다운 여인과 함꼐하고싶다고 시를썼는데


여와가 그걸 읽고 아니 감히 좇간새끼가 여신인 내 얼평하네? 하고 빡쳐서 구미호 요괴를 주왕한테 보내서 은나라는 앞으로  xx년안에 망한다

(몇년인지 기억안남)


하루라도 그 망할날짜를 앞당겨라 하고 보내서 그 요괴가 후궁인 달기의 몸을 뻇어서 주왕을 홀려서 주왕을 폭군으로만듬(그전엔 


잘생기고 똑똑하고 착하고 업무잘하는 명군중의 명군임)


그떄 곤륜산의 신선들이 신선은 살생을 하면 안되지만 신선도 인간으로 태어난지라 살생욕을 너무 오래 억제하면 미쳐버림 이렇게된이상 


역성혁명일으켜서 은나라를 지킬려는 장군들 모가지나 댕겅댕겅해서 살생욕이나 채우자 하고 태공망을 주나라로 보내서 주나라 문왕이 역성혁명일으키게 만듬


은나라의 충신,장군들이 목숨을 다해 막지만 수백,수천년간 도를닦은 신선새끼들이 죄다 댕겅댕겅함


그렇게 역성혁명성공하고 달기모가지까지 댕겅하는데 달기가 자신은 여와님의 임무대로 했을뿐이라고 여와한테 도와달라고하는데


여와는 xx년안에 망한다고했는데 오늘이 딱 너를 보낸지 xx년되는 날임 즉 너는 은나라의 수명을 단 하루도 못줄였으니 너는 임무를 실패했다고 외면하고


달기 모가지도 댕겅해버림


신선이란새끼들만 없었어도 은나라 주왕의 선치아래 태평성대 씹가능이었는 신선새기들 아주 개새기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