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같이 일하던 친구들이랑 부산 놀러갔다가 돈주고 떡치러들 가는데, 나는 별 관심도 없고해서 그냥 차에서 에어컨 켜두고 올때까지 잠잤음.


의외로 후회없다. 그냥 그러려니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