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걸려있던 바지에 달라붙어 있던걸 손으로 낚아챘는데


손 꽉 쥐니까 톡 하면서 터지드라


마치 예전 만월 트리써서 캠칙 밀고 몰살시켰을때 만큼의 쾌감이 밀려오는데 


옆 벽을 보니까 또 좆기새끼가 붙어있었음


그래서 여래신장으로 압사시킴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