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계획한대로 안되면 짜증 존나나고

좆같은거 얼굴에 다 티나고 

조금만 불안해도 존나 걷잡을 수 없이 불안한데

다른 사람도 다 그러고 참고 살지 않음?

정신병원 가면 빨간 줄 그이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