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느낀거긴 한데 그 지인이 이해력이 많이 떨어지는 사람이였음

단순히 이해 못 하는 수준이 아니라 같은 얘기 몇번을 다시 돌려 봐도 이해를 못 할 정도로

근데 그 지인이 파는 어떤게 있었는데 그거 관련해선 진짜 정점에 선 수준으로 정신나간 테크닉 많이 보여주던데

대충 이해력을 희생하고 거기로 재능이 옮겨간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