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들은 나 일 못하는 병신으로 보고

아빠는 나 한심해 하는거 같고

사람들이 좀 만만하게 보는 느낌이다


피해 망상여도 문젠대

정말로 일도 못하고 체격도 작고 좀 얼타서 만만해 보이기는 할거 같음


결혼하고 싶다가도 대학교 새내기 이후로 여친이건 누구건 진짜 사랑해 본 적도 없는데 같이 사는 여자가 불쌍할 거 같아


좆소 다니는 라붕이 주절대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