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경리로 채용했던 사람인데
하루왠종일 비건비건비건을 입에 달고다니면서 채식의 위대함을 설파하는데 안달이 난 사람이였음
나같은경우는 파워리프팅이 취미고 거기에 농대나와서 비건이라고 하면 질색팔색을 하는사람이고
처음부터 내가 쌔게 나갔어야 했는데 나도 이제 회사 처음 운영하고
일은또 나름대로 하면서 아가리를 털어대니깐 걍 저러다 말겠지 하고 냅뒀음
하루는 너무 심해서 거 ㅇㅇ씨 개인사상을 들어내는건 좋은데
남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불편하잖아요
하니깐 이건 사상이 아니라 팩튼데요?
오이 드실래요 사장님 하면서 고추장찍은 오이를 들이밀때
아 미친년이구나 하고 깨달음
길어져서 다음편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