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앞으로 좋든 싫든 죽을때까지 함께할탠데 이때 중요한게 서로 얼마나 믿거 받아들이냐이다


시팔 사람을 이해한다는 소리자체가 게소리인게 아무리 이해할려해도 그사람이 살아온 수십년의 경험과 환경을 너가 다 고려하지 못하고 마리속으로 이해한다고해도 마음이 그렇지 않을땨도 많다.. 그냥



사랑은 이해가 아니라 받아들이는거다 있는그대로..


그냥 서로 자신이가진 자신의 혐성과 일그러진 성벽같은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는 비밀들을 공유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라.


그리고 각자가 생각하는 결혼생활이 다다르니 복지관이나 가정복지센타같은데서 상담과 예비 신랑신부 신혼 체험활동같은거 신청해서 미리 결혼생활을 준지하고 서로 더 알아갈수있게헤주는 제도도있으니 꼭 이용하길 바란다. 이러면 결혼에대한 형실감각을 익힐수있다..


그리고 결혼한걸 후회할 때가 분명히 올거다 하지만 나가 그걸 후회한다고 그 결혼생활 자체가 무너진게 아니다.


후회는 누구나하고 우리 부모님들도 하셨을거다.


그런 것들을 극복하고 함께나아가는 것이 결혼이고 인생이다


결혼은 결과가아니라  삶의 과정이라고 생각해라


나는 우리 라붕이들이ㅜ뭘하든 행복하면 좋겠다..사회가 점점 분노와 혐오로 가득 차고 서로를 미친듯이 깍아내리는데 그것의 안식처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 사회를 부수기위해서 더욱더 행복한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고생각한다 꼭 너네들도 다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 




그저 ..오래된...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