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한다는건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있다는 거고
고민한다는건 이성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말과 같은 의미라 생각하는데
근데 그 과정에서 모순에 부딪히기도 하면서 심적으로 괴롭잖아
생각을 한다는게 인류번영 외 개인의 행복이라는 것에서 좋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