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본적 없는공간에 묶여있는 상태로 누워있고, 난 뭐하는 상황인지 인지도 못함


수술대같이 생긴곳에서 정작 수술도구는 하나도 없고, 큰 화면 하나만 있더라


그리고 주변 상황 제대로 파악하려는순간 잠에서 깨는데


이게 하루이틀만 꾸던 꿈이면 모르겠는데, 그건 아님


심지어 처음 꾸었을때 영화에서 비슷한장면을 보았던것도 아니여서 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