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레후와 탈론페더는 세인트 오르카 이벤트때 같이 추가되었다



공개된 스토리상으로는

찐레후는 부대 사기 진작을 위한 일선 자살 산화대였고

딸페는 그냥 촬영하는거 좋아하는 칸 부관으로 보여서

찐레후는 돌격 광년이로 탈페는 순딩이로 여겨져

당시 라붕이들은 찐레후를 더 주목했다



하지만 출시와 이벤트 이후에 밝혀진 사실은

찐레후가 사실 눈치도 빠르고 계급도 높은데다 성격도 지극히 정상인 오르카 내 몇 안되는 정상인이라는 것이었고

딸페는 관음 및 도촬에 미친 광년이라는 것이었는데


덕분에 현재 반대로 찐레후는 애매한 성능과 함께 반묻혀 버렸고 딸페는 스마조와 라붕이들에게 계속해서 사랑받고 있다



그러니까 딸페랑 섹스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