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처음으로 잘 대해주었고
꽤 오래 단 둘이 직장생활 했지만
"아무튼 친구 사이"였다는 리앤과 키무라


스스로도 영혼의 주인이라고 언급하고
자신에게 모든 것을 주었지만
"아무튼 부녀 사이"였다는 라비아타와 애덤


펙스의 장난질로 받은 색욕 설정 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발정이 났지만
"아무튼 원수 사이"였다는 알파와 펙스회장까지





체처녀야 씹덕겜의 필수니 그렇다쳐도

심까지 처녀로 만드려면 개연성을 어길 수밖에 없는 것 같음



근데 이게 맞는 것 같긴 해
굳이 호불호 요소를 넣을 바에 다소 억지라도 처녀가 논란 없고 깨끗하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