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놀러와서 4살쯤되는 친척집 애기랑 놀아줬는데
볼따구 꼬집으면 부드럽고 탱탱해서 기분좋음
누구보고 아기피부니 뭐니해도 역시 진짜 아기가 뿜어내는 강한 생동감은 이길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