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이해 안 가는 건 잘 하고 있던 나머지 부분은 잘하면서 가챠라도 넣거나 가챠를 넣을거여도 처음부터 지금 같은 수준으로 넣거나 했으면 오히려 나았을 건데 일을 너무 못하는 거 같음, 140에 팔려고 했던 것도 적당한 가격으로 대사나 스킬 해금이면 어쨌든 지금보단 반발 덜 했을텐데 싶고 일처리를 왜 저리하지

기존에 애착이 있던게 아니면 고래 유저가 최근 컨텐츠의 퀄리티를 보고도 이 겜에 지를 이유가 있을지는 글쎄...
돈을 쓰려면 쓸만한 매력적인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 상황에서 기존 유저 쳐내고 고래유저 잡으려고 하면 고래 유저는 안잡히고 기존 유저만 줄어들 것 같아 보이는데

"그 소리"는 짤렸다지만 "콜펍에서 수호수호단 좆목파티 ^^" 심심찮게 나오는 거보면 솔직히 기분 좋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