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의사"놈들이 나를 병자취급하며 일주일에 2~3번은 가볍게 외출을 권하더군


어리석은 자들의 말을 들을필요는 없으나 필멸자의 껍떼기를 둘러쓴몸에게 "부모"라는 존재가 있으니 어쩔수없군


용기내서 가볍게 과자나 사고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