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가 걸어다니다가 갑자기 무릎이 아프다고 바로 병원에 갔다
엄마 말로는 걸을수 없을 정도로 무릎이 아팠다고 해서 병원 가니까 다리가 많이 안좋다고 하더라...


울뻔했다...엄마가 아프다는게...
그러니 니들도 아프지 말고 라오도 아프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