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줄까, 어떻게 해줄까? -> 걱정, 염려
에서

쟤네가 뭘 할순 있긴 한걸까 수준까지 옴.

사실 뭐가 문제인진 몰라도, 콜라보펌 후기 1일차만 올라오고 그 이후로 감감 무소식일때부터 살짝 싸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