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이런거 시켜달라는거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고 나무라면서도 말하지도 않은 부분까지 알아서 다 해주려 하고 끝나면 바로 삼키거나 잠깐 보여주고서 삼킨 후 기분 좋았냐고 물어봄


후자는 이...이렇게 말입니까 하면서 어색어색하면서도 주문대로 바로 진행해주고서 끝나면 잠시 손에 뱉고서 기분 좋으셨냐고 물어보고 삼켜달라하면 바로 삼킴



일단 본인은 방금 전자 생각하고 한발 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