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말못할 사연이있어서 어쩔수없었다 악당보면 되게 입체적이고 있을법한 캐릭이겠다 싶어서 좋아했는데

갈수록 이런류 악당이 걍 후애앵 아따시쟝은 존시나씨발착했는데 이 세상에 개좇같은좇간새끼들이 넘나많아서 아따시쟝 흑화해버린 것이야요 데햇 어리버리 악당님 한건했다☆ 돼버려서 좇같음

차라리 진짜 말도 안통하는 공감능력 제로 싸이코패스인데 목적의식만 있어서
지목적 이루려고 다 조져버리는 악당이나

아님 걍 목적만 있고 크게 행동할 능력은 없어서
주인공한테 열심히 맞아주고 추하게 퇴장하는 악당들이 조져버렸을때 뒷맛 깔끔해서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