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았냐의 차이일 뿐이지


주인공이 뭘 아둥바둥 하려 했어도 결국은 좀 더 오래 사는 것 말고는 할 수 밖에 없고, 거기서 적당한 협력자가 없었으면 그대로 미치는게 아니였을까 싶음


사실 그래서 데슾3 그렇게 구리단 생각은 안드는데 후속작 아에 안나오는건 역시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