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너무 아파서 비명도 못지르고 억억 거린다 거리잖아 

진짜 좆나게 아파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꺽꺽 대고 있는데 마침 '아 씨발 이거 딸치면 괜찮아지려나' 하면서 컴 키고 야겜 CG로 딸침 

근데 딸치고나니까 괜찮아짐 나 아직도 이거 도대체 뭐땜에 아팠는지 미스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