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서 눈 떠보니까 관속이었음. 씨발 생매장 당하는건가 싶어서 비명지르는데 갑자기 관뚜껑 열리면서 뽀삐가 뽀뽀쪽 하는거야.

이게 뭐지 하면서 그대로 몸을 맡겼더니 입안으로 혀 들어오고 순식간에 옷이 벗겨지더라.

솔직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뽀삐가 내 위에 걸터앉아서 넣으려는 순간 깨버렸다..

왜 항상 야스하는 꿈은 박으려는 순간 깨는거지?

이게 그 데이터 없어서 크래시 나는 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