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아이돌쪽하고 비스무리하게 돌아간다카던데

저기도 무명 신세 못 벗어나면 말그대로 굶어죽는 느낌이던데

일본은 아이돌같은 느낌이고

서양쪽은 성우하는 사람들은 대게 배우도 하는 경우가 많고

한국이 딱 성우일만 하는 경우가 보통인거

일본에서 성우는 거의 셀럽이랑 비슷한 수준이라

한국은 기존에 배우 도 겸직 하는 분(장포스로 유명한 분도 성우)도 있었는데
요새는 성우만 하거나 가끔 스트리머나 유튜버도 하더라

예전에 우리나라도 배우하려고 그 전에 성우 하시던 분들 있었다고 하더라

저기는 방송 공채가 아니라
아이돌같은 기획사 채용인데
2년 안에 성과 못 내면 권고사직당함(회사마다 다르지만)
그래서 신입들 일이 보통 세 가지로 나뉨
1. 오디션(그리고 보통은 탈락)
2. 기획사와 선배님들께 얼굴과 이름 알리기위한 인사
3. 생계를 위한 알바

왠만큼 이름값 높아지면 기획사 같은데서 신경 써주지만 보통은 그냥 소속사 없는(지원이 없는) 아이돌 같은 존재랑 같다고 보면 되는거라...자기 이름 홍보하기 위해서 이것저것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