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간 게 아니라서 사진이고 뭐고 없음...아쉽...

이번에 대행으로 사람 써서 부스를 연거라 난 결과를 기다려야 했던 상황인데

솔찍히 쫄려서 물어 보지도 못하고 있었음.

너무 쩔려서 여기다 하소연 글 썼는데 많이들 응원해줘서 정말 고마웠음


일단 결과는 대행쪽 말로 정확한 수량은 세지 않았다고 하고 수익금만으로 계산을 해봤다는데

얼추 3분에2정도 팔렸다고 함.

코미케 생 신인이 책내서 이정도 팔았으면 꽤 잘 판 거라고 하시더라...

진짜 너무 다행이다...

덕분에 마음 편히 작업 하면 될 것 같음.

여기서 응원해준 것 다시 한 번 고마워.

보련이 열심히 그려서 국내 신간 후다닥 내겠음.


라스트 오리진 계속 잘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안되서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