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도 힘든 지역이 있음 


대표적으로 내가 간 경찰서 그라고 지하철 하나더 있는데 기억이 안남


아무튼 3군데는 공익의 해병대 라고 할정도 빡샘


반대로 1년에 한번 정도 일하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투표 어쩌고 하는 곳이있는데


나도 이야기 들은거라 잘모르는데


거기는 투표 할때만 일하고 일없으면 피방 가서 놀고 진짜 놀다가 온다고함


갈수있는 사람은 진짜 적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