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은 이미 시력및체중으로 공익이 떨어진 상태였음


그래서 짜피 공익인데 아스퍼거 판정받고 치료받은거 숨겨놓고 공석먹기때 바로 다다음달 복지관 썼음


논산에 입소를 함


근데 분대원들이 하나같이 개인싸들이라 나한테 잘해줬는데 결국 못 섞임


여기서 해본거 체크해보라길래 자살시도랑 자해에 체크를 함


소대장이 일과후 면담에서 집에 가는게 어떻겠냐 함


일단은 버티겠다고 했는데 시1발 딱 다음날 아침에 검사받으러 지구병원갔는데 거기서 공황발작도져서 벌벌 떨고 말 개빨리 퍼부어버리고 눈구멍콧구녕입구녕에서 오물이 쏟아져내림


바로 귀가판정나오고 집에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