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할 당시에 그냥 겜켜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화면 쳐다보는게 많았는데
언제 한번은 밤새 겜한다고 새벽까지 테일즈위버 하다가 켈티카 서민가 맵 갔다가 노래가 맘에들어서 매일 새벽마다 게임 밤시간 되면 저거 들으러 갔었음
그래서 새벽에 저거 자주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