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주인 왔길래 개가 밤에 너무 짖으니 집에 데려가달라 말했는데 '우리 개는 안짖어~' 시전하길래


'니 개새끼가 짖어서 잠을 못잔다고 씨발아' 


박아줌


노인네 얼굴 시뻘개져서 지랄하길래 맞대응 존나 해줬다.


니가 있을땐 안짖지 빡통대가리 새끼야 씨발 니가 없을때 짖는다니까 안짖어 ㅇㅈㄹ 하고있노.


월요일부터 동사무소 민원실 출근예정.


소방법이든 쓰레기 투기든 무슨 이유를 붙여서라도 계속 딜넣을꺼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