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링크 : https://www.pixiv.net/artworks/85098642


용기내어 사령관을 방에 호출한 메이.

늘어진 셔츠를 입고 치킨을 먹고있다.


메이가 평소에 마신적없는 맥주를 가지고 허세를 부리며 같이 마시기 시작한다.


물론 알코올에 내성이 없던 메이는 2캔정도 마시고 취기가 완전히 올라오게 된다.


철남충은 참지못하고 메이를 침대로 데려오고 박기 

시작한다.


다음날 어젯밤의 기억이 나지않는 메이.


눈을 떠보니 나체가 되어있었고 옆의 철남충 또한 벗은채로 자고있었다.


메이는 화들짝 놀라 이불로 몸을 가리지만 그 커다란 흉부가 과연 이불로 가려질까.


눈을 뜬 철남충이 어설프게 몸을 가리고있는 메이를 보고 한번 더 박기 시작한다.


한번더 거사를 치른 후 방에서 쫓겨나듯이 나오게된 철남충,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발걸음을 옮기려는 찰나 메이가 

문을 열고 나온뒤 하는 한마디.


"오늘도...준비해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