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진심으로 어? 그런거 있잖아


오르카에서 알음알음 유통되던 테일러의 야설이 결국 들키게 되고 처벌 방법을 궁리하던 사령관이 테일러와 동침하는 날이 왔을 때 아무것도 하지 않고 쓴 야설을 직접 읽어주면서 이런거 하고 싶었냐면서 물어보다가 점점 그가 말하는 야한 말에 달아오르면서 스스로 자위하는 테일러 앞에 서서 이런거 하고 싶었냐고 다시 물어보다 발정난 상태로 사령관에게 달려들어서 하고 싶었다고 이런거 하고 싶었으니까 내 상상을 가미해서 이런걸 썼었다고 사령관이 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하고 싶었던 플레이 전부 하는 테일러 클로스컷 창작물


만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