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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에서 페이커를 담당하는 중
젠지
룰러
삼성 암흑기 몰아내고 원딜의 낭만을 이르킨 장본인 젠지팬 적다적다해도 룰러없었으면 진짜 젠지팬이 존재했을까싶을정도로 원딜하는 모든 사람의 로망 그 자체 비원딜메타에 유일하게 진짜 원딜 그자체였던 뱅이었던 룰러
한화생명
피넛
나는 상윤이랑 좀 고민했는 데 상윤 막판 프로의식 부재랑 아무리 저니맨이어도 시작이 나진 -> 락스 -> 마지막 시즌 한화로 추정되는 피넛이면 한화 프챠로 충분하지 않나 싶음 나진이 콩두로 이어졌다쳐도 구 나진 맴버들이 불태울려고 만든 락스에서 배출한 피넛이 말년 한화로 돌아온 점 감안함
kt
위대한 정글러 코돈빈
젠지 감독으로 가긴 해도 카카오 루키 개짓거리 치운다고 정글포변해서 대성한 선수 당시 무관인 데 역체정으로 거론될 정도로 kt팬한테 아픈 손가락 그 자체였던 선수 하지만 강타는 못 쓰는 선수 지금 kt 감독에 코돈빈이었으면 ㄹㅇ 달랐을 거 같다
디플러스 기아
쇼메이커
너구리 캐니언이 떠났지만 유일하게 남은 디플러스 기아의 디플러스를 담당하는 중
광동
무관
사실 아프리카라 기인했긴 했는 데 3년 45억이자나 그래도 아프리카하면 기인이고 기인하면 아프리카시절 생각하면 지금 광동 5명이 최소 5년은 남아야 기인 이상급 프챠로 불릴 듯
피어엑스
이렐리아
어쩌다보니 피어엑스의 프차가 되버린 선수 어찌보면 더 할말이 없네 지금 피어엑스 특유의 박치기공룡스타일의 원인이자 이유인 선수인 데 올해 이새키없었으면 여우 몇등했을려나 싶기도 함
농심
리치
지우가 원장롤하기 전엔 리치가 있었다 농심의 20억을 세이브해준 선수이자 그런 선수 존나 병신같이 버린 농심 ㄹㅇ 찌찌가 웅장해진다 이세계 페이커 히오쑤왕으로 기대 많이 받긴 했는 데 실제로 플레이는 탑신병자 그 자체에 킹겐 이전 아트록스하면 떠오르는 대표주자 오레오맨 요즘따라 그립습니다
drx
이새키가 다 날려버려서 기재 안하는 게 맞다 봄 사실 여기 대표선수는 누가 더 이새키한테 오랫동안 고통받았냐같은 느낌
브리온
엄장군
헤나 라바랑 같이 고민했는 데 역시 브리온하면 엄티라고 생각함 곧 모건이 엄티 뒤를 이를 프챠로 될 거 같은 데 대회에 서렌있었으면 0티어 왜 롤은 30분 게임인가라는 논문 지필자 엄장군 북미에선 행복하길 빔
진짜 생각보다 원년 종신 프챠가 존나 없다 롤이 티원 페이커랑 디플 쇼메말곤 없음 스코어도 스타테일인가 그 팀소속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