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 처단
패시브 : 적 챔피언이 아군 챔피언을 처치하면 60초 동안 '악당'이 됩니다. '악당'이 아크샨에게 피해를 입은지 3초 이내에 죽으면 아크샨이 '생명 토큰'을 얻고, 다른 적의 악당 효과를 제거합니다. 생명 토큰은 악당에게 죽은 최초의 챔피언이 부활하기 전까지 유지됩니다. 아크샨은 악당에게 가하는 일반 공격과 스킬 공격에 추가 피해(AD 계수)를 줍니다. 생명 토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생명 토큰 하나당 아크샨에게 골드를 지불합니다.
액티브 : 자신이 가진 '생명 토큰'에 해당하는 챔피언을 우물에서 즉시 부활시킵니다. 해당 챔피언은 일정 시간동안 '성급한 부활' 효과를 받게 됩니다. 성급한 부활 효과를 지닌 챔피언이 사망하면 다음 부활 시간이 2배로 증가하고 '성급한 부활' 효과를 제거합니다.


이러면 부활은 유지하면서 성능과 별개로 리스크와 리턴이 적절하게 있어서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은데 님들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