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대기탈만한곳 궁으로 체크하고 없으면 바론치는 걸수도 있으니 망원경 렌즈였나 그 파란 와드로 바론둥지 확인하는 거 같던데

용 1분 30초 이상 남았고 아군레드쪽 정글~바론까지 시야 없는 상황. 아무리 쓰레쉬가 옆에 있다곤 해도 팀 중 누군가 시야 없는 곳에 몸 들이밀었다가 넥서스/바론 용 전부 줄수도 있음.
젠지식 불리하면 버티기 방식은 주요 오브젝트 타임(대부분 상대 4용)까지  바론 최소 시야만 먹으며 싸움 회피함.
따라서 룰러는 다음 용 시간까지 싸울 생각이 전혀 없으니 깔끔하게 궁을 사용해서 부쉬 확인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