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판에 40분 1시간 태웠을때 재밌던 적 있음


근데 지금은 그렇게 시간 존나 태워먹고 게임 지면


시간이 걍 존나 아깝고 소득도 없다는 생각이 좀 많이 들음 피로도도 존나 심하고 번아웃 빠르게옴


1시간 게임 해서 좆같이 지는거보다


빠르게 4번 꼴박해서 한번이라도 이기는게 좀더 쾌감이 좋음


단기적인 쾌감이라 보면됨


그래서 협곡은 제작년 여름인가 마지막으로 하고


요즘엔 칼바람이나 우르프같은거만 함.


게임계 전반적으로 요즘 트랜드가 그런건지 내가 시간이 부족해져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음.


아무튼 캐쥬얼화가 시장 트랜드인거 만큼은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