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이브를 보던 중 뉴비가 많아서 써본다. 필자도 잘하지는 않는다. 오늘은 롤의 많은 템중 신화템 공략, 올릴 상황 원딜을 알아보도록하자

1.돌풍

돌풍의 전체적인 모습은 활이다. 잘보면 활과 활시위가 에너지로 이루어진 모습이며 사용시 문구는 폭우로 사용시 지정방향으로 돌진하는데 이때 체력이 가장 적은  적에게 투사체3개를 날리는 것이다. 원딜 챔중 생존기가 없거나 부족한 원딜이 주로 올린다. 대표적인 예로 진이 있다.진이라는 챔피언은 생존기는 속박뿐이고 다른 원딜과는 다르게  총4밖에 때리지 못하고 공속도 고정이다. 진은 사실 원딜 신화템 중 어울리는 것이 이것 밖에 없다. 철갑궁은 올리기에 애매한 것이 4번 치고 장전해야 하는데 차라리 딜에 치중하지 언제 피흡을 가겠는가? 그렇다고 크라켄 학살자를 올리기에는 더 힘든 것이 크라켄 학살자는 3타에 최대 체력 비례 고정피해지 4타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즉 쓸모 없다. 그래서 더 필요한것이 돌풍인데 진의 아까운 딜링 능력을 돌풍으로 매꾼다.  또한 진의 생존기가 하나가 더 생기는 식이다.

2.불멸의 철갑궁

놀랍게도 석궁이다. 석궁의 발사되는 곳에 철갑이 붙어 있고 갑옷 중앙에 화살이 있다. 아무튼 이 불멸의 철갑궁은 피흡과 보호막을 제공해 진입을 하거나 지속적인 딜링이 효과적인 챔피언이 올리게 되는데 그 대표적 예시로 사미라가 있다.

사미라라는 챔피언은 들어가서 스타일을 채우면 오X워치 리 모씨를 떠올리는 광역 딜링 피흡 궁을 사용한다. 사미라는 앞서 말한 진입형 챔피언이기도 하고 궁으로 인한 지속딜과 앞서 말한 철갑궁의 피흡과 궁의 피흡이 합쳐져서 외줄타기를 하는 사미라를 볼 수 있게 된다. 의외의 챔은 야스오 요네가 있는데 이것은 불멸의 철갑궁의 두번째 효과와 피흡을 통한 생존을  위해 올린다.

두번째 효과는 체력이 일정 수준 떨어질 경우 데미지를 흡수하는 보호막이 생성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보호막을 믿고 무지성으로 들어갔다가는 시체로 기어나오게 되는데 쿨이 있다.

3.크라켄 학살자

앞서 말한 크라켄 학살자는 화살이 재료지만 활같지 않은 생김새다. 맞다. 이 아이템은 작살이다. 크라켄 학살자의 능력은 간단하다. 매3번째 공격마다 적 최대 체력에 비례한 고정 피해를 입히는데 왕년에 이런겜이나 rpg좀 땡겨본 유저는 알겠지만 고뎀.. 즉 방어력과 마방만 무지성으로 올려도 이 템 올린 원딜은 딜이 그대로  꽃혀서 아프다. 대표적인 예시는 바로 코그모다. 코그모의 경우 철갑궁을 통해 지속적인 전투를 하며 딜을 욱여넣거나 돌풍으로 생존을 할 수 있겠지만 나는 이템  올린다. 그 이유는 탱이 없어도 이 효과 때문에  강력한 코그모의 맞딜 능력을 더 세게 만든다. 그래서 내 경험담을 풀어보자면 용한타 때 트리플을 먹은 미드 파이크(11렙)을 오직 방금 1코가 나온 파이크를 그자리에서 맞딜로 이겼다.

아무리 체력이 적어도 3렙차와 코어템 2개 차이는 이길 확률은 0에 가깝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다. 다음에는 탱 신화템도 볼 것이고 전설템은 간단히 할 예정이다. 이것 은 책이 아니므로 수정은 계속 될수 있다. 훈수대환영 그리고 조금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