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실력과 티어가 오르는 거에 재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음

전자면 공부도 하고 피드백도 하고 판수 박으면서 오르는 티어와 실력에 재미를 느끼는 거고

그냥 게임하는 게 재밌어서 별 생각없이 판수만 박는 사람도 상당히 많음

본인이 스트레스 안 받는 선에서 적당히 조율하면서 즐겜하는 게 제일 맘편하다

물론 판수박치기 해도 사람마다 게임에 대한 이해도와 센스 등이 다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1천판을 하더라도 누군 브론즈에 있고 누군 다이아 마스터에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