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채널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603명 알림수신 7명 @pppooo 책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채널 다들 최애 소설이 어떤거임?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추천 2 비추천 0 댓글 35 조회수 281 작성일 2022-07-07 15:53:22 https://arca.live/b/lectio/53943390 난 쿠로야나기 테츠코ㅡ창가의 토토삼포가는 길ㅡ황석영이 두개인듯. 추천! 2 ( 0) 비추! 0 ( 0) 공유 댓글 [35] 글쓰기 pppooo 2022-07-08 11:53:32 답글 개인적으로 정이 많이 가는 책이 하나 있는데,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임. 수많은 좋아하는 책들 중에서 가장 '최애'에 가까운 책이라 하면 저거인 듯. 펼쳐보기▼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08 12:20:51 답글 오 관심간다 펼쳐보기▼ pppooo 2022-07-08 12:27:48 답글 글쎄... 취향을 많이 타는 책임 펼쳐보기▼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08 12:56:45 답글 어떤 책이길래 펼쳐보기▼ pppooo 2022-07-08 13:18:46 답글 도움이 될까는 모르겠지만 참고해 봐 https://namu.wiki/w/%EC%9D%80%ED%95%98%EC%88%98%EB%A5%BC%20%EC%97%AC%ED%96%89%ED%95%98%EB%8A%94%20%ED%9E%88%EC%B9%98%ED%95%98%EC%9D%B4%EC%BB%A4%EB%A5%BC%20%EC%9C%84%ED%95%9C%20%EC%95%88%EB%82%B4%EC%84%9C 펼쳐보기▼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08 15:16:44 답글 오 코믹 sf라니 신선한데 펼쳐보기▼ LuLuLuu 2022-07-08 13:25:02 답글 베르나르베르베르의 모든책! 기욤뮈소도 재밌긴한데.. 몇권 읽다보면 미래가 예지됨 펼쳐보기▼ pppooo 2022-07-08 15:17:47 답글 ㅋㅋㅋㅋㅋㅋ 기욤 뮈소의 가장 큰 단점이지. 펼쳐보기▼ LuLuLuu 2022-07-09 00:32:00 답글 그 예상된 통수에 통수를 맞는게 맛이지 펼쳐보기▼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08 15:19:11 답글 신을 시작으로 타나토노트 시리즈 다 읽었는데 꿀잼이었지 펼쳐보기▼ ljwlpw 2022-07-09 01:11:45 답글 몬테크리스토 백작, 피를 마시는 새 펼쳐보기▼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09 05:34:41 답글 대하소설은 한번도 안읽어봤는데 흥미가 생기는구만 펼쳐보기▼ ljwlpw 2022-07-09 07:55:24 답글 *수정됨 피마새는 동양풍 판타지인데 세계관이나 접근성 면에서 전작인 눈물을 마시는 새를 먼저 보는걸 추천함. 한국 판타지에서 탑클래스에 속하는 유명 작가 소설이라 웬만한 근처 도서관에도 있을 거.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대하...라고까지 하기는 힘들고 복수극에 +역사물 느낌임 재미원툴인데 어지간한 킬링타임 판타지보다 재밌어 펼쳐보기▼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09 08:05:35 답글 자세한 설명 고마워! 펼쳐보기▼ 토란토카 2022-07-09 11:07:41 답글 살해하는 운명카드란 책을 좋아해요! 펼쳐보기▼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09 11:23:10 답글 오오 프롤로그만 읽었는데도 흥미진진하다 조만간 읽어봐야지! 펼쳐보기▼ 토란토카 2022-07-09 14:45:06 답글 UKRAINE 2022-07-10 14:33:45 답글 이우혁 퇴마록 펼쳐보기▼ UKRAINE 2022-07-10 14:34:06 답글 외전합치면 17편짜리 장편 소설 펼쳐보기▼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10 15:02:01 답글 우와 그렇게 분량이 많은 책인줄은 몰랐다.... 시간 두고 천천히 읽어봐야겠어 펼쳐보기▼ ljwlpw 2022-07-11 00:01:59 답글 퇴마록은 다 좋은데 그놈의 환뽕이 아쉽지 개정판에선 환뽕 많이 뺐는데 그래도 꽤 있는게 아쉬워 펼쳐보기▼ 믹소마토시스 2022-07-11 16:40:50 답글 쿤데라 소설을 좋아합니다... 펼쳐보기▼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12 03:23:44 답글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가였나? 알고만 있었던 작가였는데 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네 펼쳐보기▼ 믹소마토시스 2022-07-12 05:54:14 답글 참존가 작가 맞음... 읽게 된다면 《불멸》 꼭 한 번 읽어보길...! 펼쳐보기▼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12 06:18:25 답글 추천 고마워요우 펼쳐보기▼ 믹소마토시스 2022-07-13 12:20:20 답글 아 그런데 최애 '소설'이라 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제게 가장 여운 깊게 남은 소설로는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을 꼽고 싶군요... 읽으면서 눈물을 여러 차례 훔치기도 한 ㅠㅠ 펼쳐보기▼ 내불남로 2022-07-12 17:29:59 답글 크게 인상깊진 않았지만 내가 문학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해 준 '클라라와 태양', 충격적인 전개로 소설에 대한 내 인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변신', 유려한 문장과 희망적인 스토리까지 흠잡을 곳이 없는 '데미안' 펼쳐보기▼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14 15:03:59 답글 데미안은 새알투로만 알고 있는데 어떤 책인지 궁금하다, 도서관 가면 첫페이지라도 읽어보기나 해야겠네 펼쳐보기▼ zg 2022-07-14 13:33:26 답글 책에 입문하게 해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펼쳐보기▼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14 15:05:03 답글 그거 어렸을때 책 소개가 너무 무서워서 쫄았는데 아직까지 못읽었어... 김전일 외딴섬 클리셰가 다 거기서 나온거라 하던데 펼쳐보기▼ 쁭쁭 2022-07-17 11:11:12 답글 이츠키 히로유키의 사계 시리즈 펼쳐보기▼ 쿠시 2022-08-04 16:37:48 답글 노인과 바다 펼쳐보기▼ 충전기다 2022-08-21 12:23:03 답글 내가 sf에 빠져들게 해준 작품인 마션. 작가의 다른 작품들(아르테미스,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다 좋았음. 펼쳐보기▼ Chicken_Villain 2022-08-31 17:37:08 답글 삼포가는길 재밌었는데 펼쳐보기▼ 침착친절치의 2023-06-18 17:18:10 답글 *수정됨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 나의 산에서 플라톤 - 고르기아스 펼쳐보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작성 음성댓글 아카콘 업로드 중 0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음 중지 삭제 업로드 작성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책 추천 후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29012709 공지 독서 채널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브라우티건 2021.02.06 2295 후기 지금까지 읽은 책덜 [5] 범호니 2022.07.30 239 3 군주론도 다 읽었어 [2] ㅇㅇ (49.163) 2022.07.24 105 0 서점 들렀었음 [1] zg 2022.07.23 96 3 책 [1] 밤바다작은별동별 2022.07.23 91 1 세계2차대전에 관한 책을 알수있을까요? [6] scrat 2022.07.19 88 0 책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8] 뉴비루비 2022.07.18 135 1 후기 멋진 신세계 다 읽어봤었는데 [3]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17 164 2 이런 부류의 책 추천해주세요 [4] 보석난 2022.07.17 106 0 독서록을 썼는데 [5] Qwerdlrpdkswnrsp 2022.07.17 115 1 보통 책하나 읽는데 얼마나들 걸림? [6] 쁭쁭 2022.07.17 161 1 독서 채널도 있었네 [2] 보석난 2022.07.17 70 2 혹시 움베르트 에코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읽은사람 있음? 야으 2022.07.16 32 1 뉴비 받아라 [2] 명함호두 2022.07.14 125 3 책 추천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18] 칙칙폭폭기차놀이 2022.07.09 213 1 스티븐 킹 LuLuLuu 2022.07.09 33 1 다들 최애 소설이 어떤거임? [35] 대지마법선생님이슈비케 2022.07.07 282 2 읽을 것들 [5] 범호니 2022.07.07 99 2 불량한 자전거 여행 2편 읽은적 있음? UKRAINE 2022.07.06 32 2 오 이런챈도 있었네 [1] 새우깡깡 2022.07.06 49 3 베르베르 베르나르 [6] 범호니 2022.07.04 89 1 책장 자랑도 된다길래! [5] 토란토카 2022.06.27 179 2 마하바라따 완역판 많이 읽어주세요 [1] 역관절 2022.06.24 54 1 너무 마음이 아파 [12] 두미 2022.06.17 1072 6 베르나르베르베르 [5] 생갈치1호의행방불명 2022.06.13 126 1 독서는 먹구름낀하늘 2022.06.12 59 1 서점 갔다 왔습니다 [3] 주황해씨 2022.06.09 88 2 본인 소설 갑은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라고 생각함 [4] 빅토르레즈노프 2022.06.08 100 3 곧 시험이라 이번 달은 책 얼마 못읽겠네 [2] zg 2022.06.05 107 2 방법서설 다 읽었다.. [12] ㅇㅇ (49.163) 2022.06.02 149 2 이제 내일부터 zg 2022.05.29 87 0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4 -3 -2 -1 22-07-30 15:53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