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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화이트 트래쉬라는 백인저소득층은 별볼일없는 본인에대한 열등감을 인종혐오로 소비하며 

자위하는 인간들을 일컫는데 너무 유명해서 대명사가 보통명사가 됬을정도임 

본래 소득수준이 높을수록 자신의 운명에대한 통제가 확고해지는법이고 그래서 소득이 높은 나라일수록 개인주의가 발달하였음

헌데 소득이 낮은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애대한 통제력이 약하고 그런 자신감의 결여는 열등감으로 표출됨과 동시에 집단전체주의에대한 저항력을 낮추게됨

한마디로 소득이 낮으면 혐오선전에 저항할 능력이 없어 부화뇌동하게되며 아울러 낮은 소득으로 자신의 운명에대한 통제력이 부족한상황에서 찾아오는 열등감을 혐오로 소비하는거라 볼수있다

그럼 어찌해야하느냐?? 자유주의의 합리성 개인주의의 자본을 갖추어 자신의 운명에대해 통제할수있는 사람이거든 혐오의 광풍에서 벗어나 선진된 민주시민으로 모범을 보여야한다 생각함

그래서 근래의 반일운동으로 촉진된 반일혐오소비나 코로나로 촉진된 동성애혐오의 주체가 정부라는점이 늘상 자기말만 맞다하는 파시즘 대깨문정부의 진정한 모습을 드러냈다봄 

나는 이태원하면 외국인부터 생각날만큼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곳에 하필이면 게이를 지목한거부터가 민좆당의 정치공학이라 생각함 

민좆당 이새끼들은 전국민이 양심의 가책없이 혐오를 소비케해 자신의 치부를 가리고자 이태원의 외국인이 아닌 2차감염자인 동성애자를 공격하는것일지도모름 

동성애의 호불호를 떠나서 혐오를 소비하는것은 집단전체주의 정권의 부역을 돕는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