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치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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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예전의 내가 나를 양성애자로 정체화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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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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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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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진중권 "민주당 '차별금지법' 외면…176석은 힘자랑할 때 쓰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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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남자가 남자를 연애감정으로 좋아할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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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볼 사람 있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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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수술 하고싶은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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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얘기 나오면 어느 장단에 춤을 추어야 할 지 모르겠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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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순회 열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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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이야기 나올때마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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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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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더는 존재할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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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있는건지 모르고 있는건지 참...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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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카지 집공사 겹쳐서 남친이랑 단둘이 끌어안으려면 방잡는수밖에 없네...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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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가치관은 무섭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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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이용자 모두를 게이로 일반화하다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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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제복패티쉬가 있을 줄은 몰랐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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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에게 관대한 사회 분위기를 원하지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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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내가 나를 양성애자로 정체화한 것은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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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겨 보네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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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소아성애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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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들은 이러는거 모르겠지'…SNS에 군복 입고 동성 성행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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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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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공공재인건 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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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하고 왔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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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에 친구들하고 에버랜드 놀러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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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뇨걸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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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사이트 만들었다고 링크올린거있자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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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집착같은것좀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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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 관련 커뮤니티나 사이트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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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 진짜 조증으로 죽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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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네 편이야." 라는 말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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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나 자신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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