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를 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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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훗날 독립해서 애인과 동거하기 시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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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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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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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5713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클린 성소챈!
[2]
461
0
망상력 200% 가동 중
[4]
425
0
친하게 지내는 친구 대부분이 호모포비아라 뭐 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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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무성애자 얘기 나왔길래 쓰는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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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친한 친구가 호모포비아인 걸 알게 됐어요
[5]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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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도 은근 매력 포인트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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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재워주는 수면 AMSR
[3]
476
1
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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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더 업그레이됬는데 미치겠네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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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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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너무 완벽해서 두렵기도 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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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탑부족국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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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무성애자 분들은
[10]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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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하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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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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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이텐션이신 손장호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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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애정도 있지만 동경도 일부 반영되는 듯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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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후천적인것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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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독교보단 불교다.
[3]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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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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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태기 극복하니까 뭔가 오색찬란한 꽃밭에 있는 기분이다.
[1]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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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가 예술적 재능을 지닌게 아니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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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훗날 독립해서 애인과 동거하기 시작하면
[2]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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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모티콘 하나에 뽕간 이후로 이거로 자꾸 공격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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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은 아무래도
[3]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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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저냥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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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인 쾌감도 쾌감인데 난 그게 가져다주는 정신적인 쾌감이 더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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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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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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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에반게리온 관련해서 찾아 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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