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음 목소리 듣기만 해도 설래네..
구독자 1188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목소리도 은근 매력 포인트구나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369
작성일
댓글
[1]
글쓰기
ㅇㅇ (58.234)
삭제
수정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95185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5228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9303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6565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밑에 무성애자 얘기 나왔길래 쓰는 글
[1]
434
1
친한 친구가 호모포비아인 걸 알게 됐어요
[5]
733
0
목소리도 은근 매력 포인트구나
[1]
370
0
남친이 재워주는 수면 AMSR
[3]
483
1
엥
[11]
458
0
남친 더 업그레이됬는데 미치겠네 ㅋㅋ
[1]
815
0
고민이 있어요....
[2]
316
0
가끔은 너무 완벽해서 두렵기도 함.
[4]
583
0
대한민국은 탑부족국가
[10]
1394
0
근데 무성애자 분들은
[10]
506
0
그렇다고 하네요..
[4]
878
0
자꾸 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
[13]
594
0
언제나 하이텐션이신 손장호님
[2]
607
0
동성애는 애정도 있지만 동경도 일부 반영되는 듯
[4]
460
0
동성애가 후천적인것이라면
[2]
399
-2
기독교보단 불교다.
[3]
435
0
사실 어쩌면,
[2]
316
0
군태기 극복하니까 뭔가 오색찬란한 꽃밭에 있는 기분이다.
[1]
535
0
성소수자가 예술적 재능을 지닌게 아니라
[4]
493
1
훗날 독립해서 애인과 동거하기 시작하면
[2]
528
0
내가 이모티콘 하나에 뽕간 이후로 이거로 자꾸 공격하드라
[5]
945
1
본인은 아무래도
[3]
513
1
그냥저냥 고민
[2]
402
0
육체적인 쾌감도 쾌감인데 난 그게 가져다주는 정신적인 쾌감이 더 좋더라
[1]
816
1
예전엔
[12]
397
0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4]
521
2
요새 에반게리온 관련해서 찾아 보고 있는데
[5]
374
1
안녕하세요
[5]
404
1
빨리 졸업하고싶다
392
1
안녕하세요.
[4]
6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