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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8.18 27865765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막걸리  2021.07.06 2840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뎐긔  2020.01.15 6952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LaVie (121.162) 2019.01.25 14312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남자보고 서는데 어캄 [7]

ㅇㅇ (223.62) 2020.07.25 677 0

하잉 [3]

ㅇㅇ (49.1) 2020.07.25 295 0

이번 남친 격리기간을 통해서 느끼는건데 군대가 문제가 많아... [5]

괜트르  2020.07.25 432 0

다행히 여긴 살아남았네 [7]

판도라  2020.07.25 400 1

여기까지 [8]

Arudin  2020.07.25 378 0

아는애중에 게이일거 같은 애 잇는데 [1]

임시방편 (221.142) 2020.07.25 592 0

고민.. [2]

익명_i1uP1 (211.176) 2020.07.25 293 0

정체성 [8]

테라스  2020.07.24 555 0

가벼운..? 고민 하나 있는데 [6]

Shirogane  2020.07.24 414 0

안녕하세요 [9]

테라스  2020.07.24 292 1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1]

아나코캐피탈리즘  2020.07.23 382 0

앙드레김은 이정재 [2]

익명_FwTTh (1.241) 2020.07.23 511 0

김두관, 정의당안 차금법에 대해 "이성애자 입장에서 이해 못해" [7]

스윙재즈  2020.07.23 510 -1

남친의 결정계기도 나인게 참 좋긴 하드라 [5]

괜트르  2020.07.22 614 0

좀 확신이 필요할 것 같네요... [11]

낯선자의_친절  2020.07.22 522 0

안뇽 얘드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 청원하지 않을래? [3]

익명_VHveX (110.9) 2020.07.22 364 1

무성애자로 정체화하게 된 계기 [3]

Shirogane  2020.07.21 557 2

일단 우리 가족은 나빼고 다 호모포비아라서 [2]

매일두유  2020.07.21 489 0

걍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난 그거 같음. [2]

괜트르  2020.07.21 292 0

이따금 깨닫는 현실 [3]

낯선자의_친절  2020.07.21 381 0

내 주변사람은 다 좋은사람인듯 [3]

익명_esL2p (1.250) 2020.07.21 360 2

새벽인데 [3]

Censored  2020.07.20 399 0

이런거보면 참 찰떡같이 맞는다는 느낌 받는단 말이지 [6]

괜트르  2020.07.20 1149 0

클린 성소챈! [2]

FX  2020.07.20 444 0

망상력 200% 가동 중 [4]

낯선자의_친절  2020.07.20 410 0

친하게 지내는 친구 대부분이 호모포비아라 뭐 ㅋㅋ [3]

괜트르  2020.07.20 375 0

밑에 무성애자 얘기 나왔길래 쓰는 글 [1]

Shirogane  2020.07.19 389 1

친한 친구가 호모포비아인 걸 알게 됐어요 [5]

성균관대역  2020.07.19 706 0

목소리도 은근 매력 포인트구나 [1]

FX  2020.07.19 337 0

남친이 재워주는 수면 AMSR [3]

판도라  2020.07.18 46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