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이브는 뒤집어졌지만
성소챈 글 리잰은 늘어났다(별 유입도 없이).
이득...인가...?
구독자 1158명
알림수신 20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추천
1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256
작성일
댓글
[3]
글쓰기
낯선자의_친절
테라스
낯선자의_친절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542170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2954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7106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4448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남친한테 좋아하는 웹툰이야기하다 까였다...(염장주의)
[5]
392
0
이제는 그만하고 싶다
[8]
343
0
성인떡밥 수용소 만듬
[2]
382
2
이 남자와 결혼이든 뭐든 진짜 끝까지 함께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든게
[5]
483
2
사랑을 한다면 이런 사람과 하고 싶다
[3]
330
1
애드블럭^^;;
[7]
325
0
가끔 너무 열받아서 어이가 없을 때
[9]
311
1
어른이라는 이유로
[4]
237
1
신촌역 '성소수자 혐오 반대' 광고 설치 하루 만에 훼손
[3]
343
0
볼기
[1]
553
0
아 이거 뭐야..?
[6]
381
0
보통 어떻게 게이끼리 사귀게되요
[6]
1215
0
보고싶은 사람이 있음
[3]
448
1
채팅 사이트?
[6]
633
0
안녕하세요.....
[1]
341
0
위장결혼 생각있으신 게이분계실까요
[13]
1008
0
게이 분들께 질문
[6]
702
0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3]
257
1
어떤사이트의 썰
[4]
2344
0
간접적으로 커밍아웃한 썰
[4]
601
2
친구끼리 여자 얘기를 할 때의 대처법
[12]
886
3
동성결혼 법제화의 발목을 잡는 헌법 서술 언제 개정될까요?
[12]
375
0
오늘 전 짝남 만남
[4]
406
0
여기는 안죽었으면 좋겠다
[10]
494
6
와
[2]
209
0
남친 볼때마다 참 신기한것중 하나가
[2]
410
0
좋아했던 사람...?
[4]
358
0
성소수자사이트"시럽"이상한글발견
[4]
1565
0
친구랑 장난치는 게 좋았음
[5]
3120
2
그냥저냥 생각
[2]
31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