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동성애자들은 단순히 자기가 원하는 사람 사랑하겠다는 건데 몇몇 놈들이 ㅈㄹ하잖아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정당화" 할려고 하는 건 아니지
단순히 자기들도 차별받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
법으로 사랑을 인정받아서 결혼하고 싶다
그거지

자기들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고 싶은거죠. 21세기인 지금도 인종차별 같은 것이 남아 있잖아요. 기본적으로 소수자들은 사회적 파이가 적어 공격해도 반동이 적어 만만하거든요. 어린애들이 괜히 왕따 같은거 시키면서 재미를 느끼는 것과 본질적인 차이는 없다고 생각해요.

길거리 한복판에서 남들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는 행동들을 축제랍시고 하는 사람들임. 거기다 나무위키 보는데 자꾸 남라 헤드라인에 성소수자 채널에 게이들이 쓴 글들 떠서 심히 거슬림 그것만 안올려도 호모포비아 80프로는 사라질껄?

그놈의 퀴어축제라고 나와서 똥칠않하면 어그로의 반은 줄어들듯

그저 평등을 원한다는 동성애자의 말에 속으면 안됨. 동성애자에게 있어 정상적인 삶이란 대로변 노출파티, 이성애자 미개한 사람 취급하기, 이를 보장해줄 특별평등법 제정하기, 이에 반대하면 호모포비아로 정의하는 사회이기 떄문이지. 근본적으로 무슬림들의 샤리아 자치구역과 다를바가 없음. 다른점이 있다면 전국에 시행하려고 드는거?

동성애자가 원하는 평등의 삶은 우리가 생각하는 "평등"과는 1억년 떨어짐. 동성애자들 감성팔이할떄 꼭 상기하도록 해! 속으면 안됨

툭하면 감성팔이할떄 그렇게 태어났다고 하는데 그것이 존재한다는 것이 그것의 정당화 사유가 될수는 없음.

정상적인 사람인데 = 나 서울사람인데

돈고츠

정상적인 남자고 동성애 이해는 하는데 = 나 항문성애자인데

정상적인 남자인데 = 동성애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