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글 작성잔데 비밀번호 까먹어서 글을 수정할 수가 없어서 댓글로 달게ㅠㅠ 일단 난 이성애자에 가까운 사람이고 소수자들 직접적인 의견이 들어보고 싶어서 글 올렸어

흠,, 저는 주변에서 퀴어영화를 많이 접해보진 못했고, 주변 친구들도 퀴어영화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뭐 이런 영화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세상의 인식이 조금씩이지만 바뀌고 있다는 것이 그리고 사람들이 이러한 영화를 봄으로서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식개선이 되질 않을까요??

잘 만들면 뭐든지 좋죠... 많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런 걸 보고 생각이 달라지는 사람도 있긴 할 거라고? 생각해서;

영화 자체를 자주 안 보기도 하고, 특히나 퀴어 영화는 본 적이 없지만, 대체로 긍정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