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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가벗고(?) 누워서 체온 나누고 찐사랑 키스 나누고 싶다. 이불 반만 덮고 진짜 사랑한다고 하루종일 말하면서 울고 싶다. 약간 사랑 때문에 울고싶음 맨날 그 사람만 생각나서 하루종일 생각하다 만나면 해맑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한 몇년 좋아하다가 다 받아주고 내가 메달리고 싶다. 그렇게 메달려서 좋아한다고 울고불고 얼굴 붉히고 너라면 해도 좋아 하면서 다 해도 되 하고 다 하는(?) 거지. 그렇게 이런 꿈에 그리던 너와 만나다니 같은 그렇게 사랑에 빠진 형한테 안겨서 행복하게 산이나 섬 같은데 들어가서 둘이서만 조용히 살다가 같이 죽고싶다 그런 생각하면서 전적으로 내가 무한히 주고 사랑을 위해서 다 포기하고 버리고 한 사람만 죽을듯이 바라보고 평생 내조하고 살고싶다.
















라는 내용의 비엘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