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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뒤룩뒤룩 살쪄서 희망이긴하지만.

그래도 해보고는 싶음.


1. 근육이 만져질 정도의 몸이 된다(....)

2. 애인을 사귄다.

3. 내가 껴안긴 느낌으로 같이 붙어 있는다.


왠지 근육이라는건 적당히 단단하고 보들보들해서 껴안으면 느낌 좋을거 같지 않음? 내가 그런 느낌이 되면 좋겠다 싶었음.